사진은 압구정동 디자이너 클럽 근처에서 주행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으며 근처 주차장에 주차한 모습, 그리고 견인차에 실려 어디론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4억 명품녀 차로 불리는 사진 속 차량의 정식 명칭은 벤틀리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이다. |
실내 역시 대시보드와 도어트림, 매트까지 온통 핑크색으로 되어 있으며, 최고급 핑크색 가죽으로 마무리한 시트가 인상적이다. |
최고속도 312km/h, 0~100km/h까지 5.1초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해외 현지 판매 가격은 약 4억 8천만 원 대로 알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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