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마포지점에서 영업본부 네트워크 오퍼레이션장 최순식 상무를 비롯한 회사관계자들과 김종호씨가 참석한 가운데 "NEW SM5 택시"의 1호 차 전달 행사를 가졌다. |
특히, 동급 최대 토크(19.7kg/ 3,700RPM)로 우수한 가속성능을 자랑하며 변속충격 없이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한 첨단 ‘2.0 CVTC Ⅱ LPLi 엔진’과 NEW SM5승용차와 동일한 ‘엑스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하여 택시의 주 운행구간인 변속이 잦은 도심주행에 적합하다. 또한, 건강을 생각한 시트의 인체공학적 설계와 내부 마감재 그리고 넓은 실내공간으로 운전피로도를 현격하게 저감하여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택시운전자들을 배려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