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해맞이 행사는 이유일, 박영태 공동관리인을 비롯하여 김규한 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 및 임직원 등 200여명은 일출 시간에 맞춰 새벽 6시 30분부터 부락산(경기도 평택시 소재) 등산을 시작으로 새해의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임직원들은 부락산 정상에서 힘차게 솟아 오르는 해를 맞으며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 염원과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파이팅을 외치고, 서로 새해 인사를 건네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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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해맞이 행사는 이유일, 박영태 공동관리인을 비롯하여 김규한 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 및 임직원 등 200여명은 일출 시간에 맞춰 새벽 6시 30분부터 부락산(경기도 평택시 소재) 등산을 시작으로 새해의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임직원들은 부락산 정상에서 힘차게 솟아 오르는 해를 맞으며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 염원과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파이팅을 외치고, 서로 새해 인사를 건네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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