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지난 20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오 영 판매사업부장과 아킴 슈타이너 UNEP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열었다. 슈타이너 사무총장은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자동차는 연료 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지구 온난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타는 사람들은 미래의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라고 말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UNEP에 전달된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는 슈타이너 사무총장이 방한할 때마다 의전차량으로 사용된다. 평소에는 UNEP 한국위원회가 친환경 활동을 벌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