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에 ‘제네시스 브랜드 존’ 운영

  • 등록 2022.10.11 12:48:20
크게보기


제네시스 브랜드가 15일까지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공식 후원하며, 제네시스 브랜드 존 등에서 총 5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후원사 중 최고 등급인 골드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제네시스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전당 내 위치한 두레라움 광장과 야외무대 곳곳에서 브랜드 존 운영 및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 

광장에 마련된 제네시스 브랜드 존에서는 이번 영화제의 히어로카로 선정된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 롱휠베이스를 전시 중이다. 

제네시스 씨어터 컨셉으로 꾸며진 이 곳에서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 양조위의 필모그래피를 전시한 ‘양조위의 화양연화’ 특별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개막식 때 활용되었던 레드카펫에는 G70 슈팅 브레이크를 전시해, 미디어 타워와 제네시스 차량을 배경으로 마치 관객들이 레드카펫 주인공이 된 듯한 사진을 촬영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진은 즉석에서 출력도 가능해 관람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 밖에도 ‘BIFF X GENESIS 야외무대’에서는 GV70 전동화 모델과 GV80를, 영화제 공식 포토월에는 GV60를 전시해, 영화제 곳곳에서 제네시스의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이길응 기자 kelee@automobilesun.com
< 저작권자 © 오토모빌썬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오토모빌썬 | 사업자등록번호: 215-20-41595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08-송파-1147호 대표: 이길응 | 팩스:02)913-7276 |핸드폰: 010-4116-0197 |홈페이지: www. automobilesun.com |Copyright ⓒ 2008 오토모빌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