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업계 최초 아이오닉5 서비스...연내 30대 운영

  • 등록 2021.06.28 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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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아이오닉 5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 밝혔다.


이번 아이오닉5 서비스는 그린카 고객 이용률이 가장 높은 서울의 12 그린존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30대를 증차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그린카 아이오닉 5 증차는 그린카의 ESG경영의 일환으로 오는 2030년까지 친환경차량으로 전환을 약속한 있으며 시발점이 이번 아이오닉5 증차이다.

 

 


 

그린카 정석근 경영관리 본부장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아이오닉5 통해 고객들의 드라이빙 편의성을 올리고 무공해 서비스에 대한 이용 경험을 제공할 있어서 기쁘다.” 말했다.


한편, 아이오닉5 현대차의 전용전기차 플랫폼E-GMP를통해 생산되었으며800V 초급속 충전과 고전력 배터리의 전기를 자유롭게 뽑아 있는 V2L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전장은 4635mm, 축거(앞바퀴와 뒷바퀴 사이의 거리) 3000mm 싼타페 이상의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서 이용자의 차박, 차콕에 있어 편리하다.


최문주 기자 cmj@automobile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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