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윤활유공업협회 협회장 임기는 2022년 6월 18일까지
3년이다. 강진원 한국윤활유공업협회 신임 회장은 2013년 12월부터 한국쉘석유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강진원 협회장은 “지난 30여 년 간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에 공헌해 온 협회에 취임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바람직한 경제 발전을 위해 공정거래에 앞장서고, 환경보전에 솔선수범하는 업계가 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윤활유공업협회 협회장 임기는 2022년 6월 18일까지
3년이다. 강진원 한국윤활유공업협회 신임 회장은 2013년 12월부터 한국쉘석유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강진원 협회장은 “지난 30여 년 간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에 공헌해 온 협회에 취임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바람직한 경제 발전을 위해 공정거래에 앞장서고, 환경보전에 솔선수범하는 업계가 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