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이세창(41)-김지연(35)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이세창의 소속사 CNR미디어는 두 사람이 이달 초 수원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성격차이 등을 이유로 이혼에 합의하고 법원에 조정신청을 낸 것"이라며 "두 사람은 이혼을 앞두고 오랜 시간에 걸쳐 꾸준히 대화를 나눴으며 비록 이혼을 하지만 앞으로도 친구와 같은 좋은 관계로 지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 계속 활동할 것이며 안 좋게 헤어지는 게 아닌 만큼 서로 응원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또한 "이번 이혼에 위자료는 없으며 이세창 씨가 딸의 양육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03년 4월 결혼에 골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