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새로 방영되는 KBS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주력 모델인 "코란도 C", "렉스턴 W"를 비롯한 SUV 모델과 "체어맨" 등 다양한 차량을 지원한다.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인기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이은 주말연속극 ‘내 딸 서영이’는 15일 첫 회가 방영되었으며 총 50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으로, 부정(父情)에 초점을 맞춘 가족 간의 사랑을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그려 나갈 예정이다. |
쌍용자동차는 향후 페이스북을 비롯해 온라인에서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으로, ‘내 딸 서영이’가 전 연령층이 시청하는 주말드라마인 만큼 폭넓은 시청자층을 확보하여 등장 차량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