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을 비롯하여, 전체적으로 커스텀된 이 차량에는 휠을 비롯하여, 핸들 등에 선예의 이니셜인 "SY"가 새겨져 있는 것은 물론, 기존 "기아" 엠블렘 자리에도 역시 원더걸스 선예의 이니셜로 변경되어 있다. 시트를 비롯하여, 계기판 등 실내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레드와 오렌지로 구성되어 외관 색상과 철저하게 대비되어 보다 발랄한 느낌이 전해진다. 또한, 헤드레스트를 비롯하여 천장에는 선예를 배려한 듯, 3개의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어 엔터테인먼트의 기능 역시 강화되어 있다. 해당 차량은 원더걸스의 선예가 쏘울의 홍보대사로 활동 할 당시 지급된 흑색 체리 색상의 쏘울로 원더걸스 선예에 맞도록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원더걸스는 최근 컴백무대를 열고, ‘Like this’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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