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컨셉트카로 아이오닉(HED-8)과 헥사스페이스(HND-7),그리고 싼타페 롱버전을 선보였다. "2012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최초로 선보였던 "아이오닉"은 80kW의 전기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 3기통의 1.0리터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전기차 모드로 주행시 120km, 모터와 엔진 동시 주행시에는 최대 7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새로운 컨셉카인 다목적 차량 "헥사 스페이스"는 전장 4300mm, 전폭 1820mm, 전고 1647mm의 특징을 가진다. 휠베이스는 2750mm이고 타이어는 19인치이다. 엔진은 카파 1.2터보 GDI엔진이고 6단 자동변속기를 갖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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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140S"는 직분사 엔진 기술 및 엔진 스톱-스타트 기능 등의 첨단 기술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적용하면서 내연 기관 기술과 전기차 기술의 조화를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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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3 컨셉트카는 도심용으로 설계된 100% 순수 전기차로 한번 충전하여 최고 160km 주행 가능하며, ▲i8은 영화 미션임파서블에 나온 가장 진보적인 스포츠카로, 전기모터와 3기통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전기만으로 35km까지 이동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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