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톤 투아렉 최대 300만원 가격인하

  • 등록 2012.03.02 11: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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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한미FTA발효 따른 개소세인하 반영

폭스바겐코리아는 한-미 FTA 발효에 따라 3월 1일부터 "페이톤"과 "투아렉"에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사전 적용해 차값을 인하한다.

오는 3월 15일부터 한-미 FTA 발효로 인해 2,000cc 초과 차량 개별소비세가 인하될 예정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페이톤"과 "투아렉"에 적용, 모델 라인업에 따라 1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길응기자 기자 kelee@automobile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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