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안양 평촌 전시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더클래스 효성 안양 평촌 전시장은 연면적 1,508㎡의 총 4개 층 규모로 지하 1층은 주차장 및 출고장이 마련됐으며, 지상 1, 2층에는 최대 9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한 넉넉한 전시 공간으로 거듭났다.
수도권 서남부 최초의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인 안양 평촌 전시장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인 ‘MAR 2020’이 적용됐다.
디지털 사이니지와 스테이지월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의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의 명성에 걸맞는 안락한 서비스 라운지와 컨설팅 룸으로 보다 편안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이번 안양 평촌 전시장 리뉴얼로 고객들에게 스마트하고 미래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클래스 효성만의 퍼스트클래스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