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차종은 지프 레니게이드, 컴패스, 체로키, 랭글러, 그랜드 체로키 전 차종이다.
△레니게이드 2.4 전륜구동 가솔린 모델은 최저 2,790만원에, △컴팩트한 사이즈의 준중형 SUV 컴패스는 2,990만원부터 소유가 가능하다.
더불어, 지프의 플래그십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 3.6 오버랜드 가솔린 모델을 최대 1,350만원 할인된 5,590만원에 제공된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동안 지프 전 차종 재구매 고객의 경우(레니게이드, 컴패스 제외) 3%의 추가 할인 혜택까지 챙길 수 있다.
지프는 블랙 프라이데이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국 17개 지프 전용 전시장을 방문해 구매상담 및 시승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웃도어 활동 및 나들이 시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다기능 폴딩박스를 증정한다.
한편, 전 차종에 걸쳐 고른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지프는 올해 1~8월까지 전년 동기 판매량 대비 45% 이상 성장하는 등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굳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