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2021년 1월 1일부로 프리츠 카바움을 신임 대표이사(사진)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카바움 신임 대표이사는 금융서비스 분야 및 자동차 업계에서 29년 이상 글로벌 경험을 쌓아온 금융 전문가로,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그리스에서 대표이사를,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이탈리아에서 CFO를 역임했다.
또한, 다임러 그룹 내 여러 계열사에서 금융 및 재무관리 부분 주요 보직을 수 차례 맡은 바 있다.
카바움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은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내에서 중요한 시장으로, 자동차 금융 솔루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다. 이러한 한국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를 맡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임직원들과 함께 국내 고객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여,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유연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금융 및 리스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