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글로벌 엔트리 SUV 차명 '베뉴'로 확정

  • 등록 2019.03.27 1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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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미국 국제 오토쇼에서 ‘베뉴’ 전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올해 하반기 전세계에 출시할 예정인 엔트리 SUV(프로젝트명 QX)의 차명을 '베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차명 베뉴(VENUE)는 영어로 특별한 일이나 활동을 위한 장소를 의미하며, ‘베뉴내부 공간은 물론 베뉴와 함께 도달할 장소 등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현대자동차 SUV 모델 차명은 코나(KONA), 투싼(TUCSON), 싼타페(SANTAFE), 팰리세이드(PALISADE) 등 미국의 휴양지와 고급 주택지구 등 특정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정해왔다.

 

이에 비해 베뉴는 고객이 있고 싶은 장소 또는 고객이 인생에서 도달하고 싶은 곳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 개별 고객의 인생목표와 지향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열린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417(현지시간) 미국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베뉴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인터넷을 통해서도 생중계해 전세계 고객들이 안방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길응 기자 kelee@automobile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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