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튜닝 "브레이크, 서스펜션, 휠 튜닝 가장 많이 한다"

  • 등록 2015.06.17 11: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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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자동차 튜닝 마니아들은 자신의 차를 튜닝할때 브레이크,서스펜션, 휠 튜닝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교통안전공단 부설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작성한 ‘튜닝 산업 및 일자리 동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튜닝 산업 활성화 정책에 따라 구조변경 시장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전시보험 등 연관 산업도 개선되면서 올해 국내 자동차 튜닝 시장 규모는 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흐름에 맞춰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국내 튜닝부품 중 개발 우선순위가 높은 5개 부품을 선정하고, 최대 3년 동안 연간 7억 원의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해주기로 결정했다.

 그림1.png2015 서울오토살롱 튜닝샵 설문조사_2.png

이와 관련, 2015 서울오토살롱 사무국은 오는 7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15 서울오토살롱'을 앞두고, 국내 튜닝 마니아 275명을 대상으로 튜닝샵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자동차 튜닝을 진행해 본 적이 있는 경우, 어떤 파트의 튜닝을 했느냐는 질문(중복응답 가능)에 ▲브레이크, 서스펜션, 휠 튜닝(63.6%) 1위로,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다. 이어 인테리어(60%), 드레스업 파츠(56.4%), 퍼포먼스(엔진, 흡배기 등)(50.9%)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튜닝을 해 본 적이 없는 경우(중복응답 가능), 비용(58.2%) 법적인 문제(36.4%) A/S(30.9%) 등의 이유로 자동차 튜닝을 진행한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 서울오토살롱 사진자료] 서스펜션 튜닝.JPG[2015 서울오토살롱 사진자료] 다양한 디자인의 휠.JPG

튜닝샵이 활성화되기 위한 핵심 요소로는 과반수 이상의 설문 참여자들이 ▲튜닝부품제 안착 등 관련 법규 정립(54.6%)을 꼽았으며,가격의 객관성과 합리성(23.6%), 신뢰할만한 튜닝 정보(20%) 등이 차순위였다

 

설문에 참여한 튜너 대다수는 또한, 튜닝에 관한 정보를 자동차 동호회 등 온오프라인 단체나 모임(60%), 인터넷 검색(27.3%)을 통해 주로 얻었으며, 시공 튜닝샵 선정 시 온라인(동호회, 까페) 등을 통한 정보(40%)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한 서울오토살롱 사무국은 6 21(1차 판매기간)까지 서울오토살롱 입장권을 쿠팡, 티몬, 위메프 등의 소셜커머스와 인터파크, G마켓, 옥션, 하나프리티켓 등의 예매 사이트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후 2차 판매기간인 6 22일부터 7 5일까지는 성인 7,000원인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3차는 인터파크에서 10,000원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길응 기자 kelee@automobile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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